고창군,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우호협약
입력 : 2019. 05. 17(금) 17:07
고창군이 중국 강소성 태주시(시장 사립군)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고창군은 중국을 방문 중인 유기상 군수가 15일 중국 강소성 중앙에 위치한 태주시의 사립군 시장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사립군 시장 환영사, 유기상 군수 답사, 양 도시 교류협력사업 협의, 의향서 체결, 선물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향서는 △우수 농특산물 연계홍보·판촉·수출시장 확대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청소년 교류 △습지의 관리·보존방안 정보교환 △관광자원 연계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중국 강소성 중부에 위치한 태주시는 인구 500만명의 농업도시로 주요 농산물은 면, 가축, 은행나무 등이다.

특히 여의도 면적 10배(26㎢)에 달하는 ‘진호국가습지공원’, ‘이중수상산림공원’ 등이 있어 중국 생태관광 명소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과 주민생활 환경이 흡사한 태주시와 교류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강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5박6일간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산동성 조장시를 차례로 방문해 우수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 우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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