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쾌적 공간으로 새 단장
입력 : 2019. 05. 13(월) 10:57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장이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창군은 10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그간 비좁은 탓에 400여명의 노인들이 4교대로 줄을 서도 30분이나 기다려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0㎡(약120평)규모의 경로식당을 증축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해 9월에 공사에 들어가 9개월여 만에 준공한 경로식당은 전북 공공식당 중 최고를 자랑하는 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서는 서림종합건설의 안장환 대표이사와 박성곤 현장소장, 대보건축사의 전영배 대표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 (유)삼우전기(대표 양승용)가 준공기념 떡을 전달했고, 경로식당 명칭을 짓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준공을 기념해 고창군 이용협회 봉사단(대표 정재식)에서 무료이용봉사를 했고, 선운사 경우스님,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이 무료배식 봉사를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복지는 필요한 곳에 골고루 그 손길이 미쳐야 하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지는 정책과 지원으로 따뜻한 효심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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