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위원 29명 위촉
입력 : 2019. 05. 10(금) 15:06
고창군이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스포츠 전문가 12명, 지역 숙박업·요식업 종사자 17명 등 총 29명을 위촉했다.

올해 제정된 ‘고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에 따라 꾸려진 이 위원회는 2년의 임기동안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결의대회를 통해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증대, 친절·위생 다짐, 내고장 물품쓰기 등을 결의했다.

고창군은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지난 1월부터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배드민턴 꿈나무 국가대표팀, 전남·북 럭비대표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등 4월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바 있다.

이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며 쓰고 간 금액만 3억5000만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폭 넓고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고창을 알리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레포츠타운 조성 등 4계절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 남녀노소 언제든 찾아오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