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도 세외수입 '최우수군'…전년 比 18.7%↑
입력 : 2019. 05. 09(목) 15:10
고창군이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의 세외수입 확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실적 및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등 8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고창군은 올해 세외수입 234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6억원을 초과 징수했으며, 징수율도 18.7%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고창군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부서의 세입목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세원발굴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활동 강화 등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징수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징수업무의 연계성과 전문성 강화로 체납액 증가를 예방하고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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