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지역 4대 종단과 '생명존중·인구늘리기' 협약
입력 : 2019. 04. 30(화) 14:23
고창군이 지역 4대 종단과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인구 늘리기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선운사 대선스님, 대산 덕천교회 최기원 목사, 고창성당 김대영 신부, 원불교 고창교당 정법일 교무 등 관내 4대 종단 대표들은 30일 고창군 천주교 만남의집에 모여 ‘생명존중, 나눔과 기부, 인구늘리기’ 민·관 실천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생명존중 사상 교육 및 각종 시책 지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촘촘한 복지 실현 △출산인식전환 교육과 정책 홍보 및 인구증대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에 협조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종단은 △자살 예방, 비폭력 운동 캠페인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 고창’운동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행복한 출산·양육’ 종교 내부 분위기 조성 △종교인들의 고창군 거주 미전입자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고창군 관내 4대 종교인은 2만여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파급력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역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서로 울력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민관 실천협약’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유기상 고창군수와 선운사 대선스님, 대산 덕천교회 최기원 목사, 고창성당 김대영 신부, 원불교 고창교당 정법일 교무 등 관내 4대 종단 대표들은 30일 고창군 천주교 만남의집에 모여 ‘생명존중, 나눔과 기부, 인구늘리기’ 민·관 실천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생명존중 사상 교육 및 각종 시책 지원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촘촘한 복지 실현 △출산인식전환 교육과 정책 홍보 및 인구증대 시책 발굴 △기관·단체의 인구 늘리기 추진사업에 협조 지원하기로 했다.
4대 종단은 △자살 예방, 비폭력 운동 캠페인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 고창’운동 △자생적인 인구늘리기 실천운동 확산 △‘행복한 출산·양육’ 종교 내부 분위기 조성 △종교인들의 고창군 거주 미전입자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고창군 관내 4대 종교인은 2만여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파급력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역민과 행정이 공감하고, 서로 울력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민관 실천협약’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