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농업경영인연합회 감사패 받아
입력 : 2019. 03. 13(수) 16:52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로부터 농업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최근 개최된 ‘고창군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찾아 직접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유 군수는 군정방침 제1목표를 농업 활성화로 정하고, 농업 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키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며 “특히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토론회, 용역보고서 등을 통해 농민이 군정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민선 7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슬로건으로 △농산물 브랜드 통합 추진 △수박, 멜론 등 7개 전략작물 신기술 시범사업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한반도 첫 수도 시농대제 등 농업관련 정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 군수는 “감사패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무거운 채찍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농정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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