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흥덕면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청'
입력 : 2019. 03. 12(화) 17:17
고창군이 12일 흥덕면을 시작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운영한다.

이동군청은 유기상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직접 군민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을 공유하겠는 취지의 민선 7기 핵심시책이다.

이날 흥덕면을 찾은 유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상수도 정비, 위험지역 가드레일설치,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민원이 주로 제기했다.

흥덕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대한)은 현장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 군수는 “이동군청은 군민 속으로 다가가 군민의 얘기를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펴 잘사는 고창군, 행복한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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