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운동장 육상트랙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
입력 : 2019. 02. 19(화) 12:31
고창군은 제56회 전북체전 메인경기장으로 사용될 공설운동장을 친환경 트랙으로 전면 교체하고 군민에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군비 10억5000만원 포함 총 18억을 투입해 1만6509㎡의 우레탄 트랙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친환경 트랙을 갖추게 된 고창군은 올해 5월 개최될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향후 각종 전국 대회 유치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 하겠다”며 “각종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최적의 여건조성으로 대외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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