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애인체육회 출범…창립총회 열고 체육활동 지원
입력 : 2019. 02. 08(금) 14:16
고창군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지원을 위한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출범했다.

고창군 장애인체육회(회장 유기상)는 7일 오후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설립취지를 설명하고 규약심의, 사무국 운영 규정심의,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을 심의·의결 했다.

이어 이호근 상임부회장 등 부회장 6명, 사무국장 조차영씨와 이사 12명, 감사 2명에게 임원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고창군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 경기종목 육성과 지도에 관한 활동, 각종 행사 주관 및 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고창군은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24일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지역 내 장애인체육인,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창립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실무회의를 열어 규약, 사업계획 초안구성 등 사전준비를 내실 있게 진행해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운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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