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역대 군수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입력 : 2018. 11. 05(월) 16:44
고창군이 '역대 고창군수'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유수택(제30대), 이윤갑(제33대), 주우철(34대), 최충일(제37대), 이강수(민선 3·4·5기) 전 군수와 민선7기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창군 홍보동영상 시청과 민선7기 군정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고창군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확인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발전에 누구보다 헌신하시고, 오늘날 고창군의 번영을 이루어 주신 역대 군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대 군수님들께서 일궈 놓은 발전의 토대 위에 민선7기 고창군은 군민과 함께 ‘자랑스런 고창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대 군수들은 “여러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땀 흘리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눈부시게 발전한 고창군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무궁무진한 자원을 가진 고창군이 과거의 잘한 점들을 더 진화시키면서 군민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창군이 앞으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난 성과보다 더 크고 위대한 발전을 이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역대 군수님들의 뜻을 잘 계승하고 귀한 고견을 군정에 접목해 고창군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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