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태풍 '솔릭' 대비 전직원 비상근무 태세 돌입
입력 : 2018. 08. 23(목) 09:16
고창군은 태풍 '솔릭'에 대비해 잇따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유기상 군수와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과 대처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도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만큼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선제적 상황관리와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에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폭염과 가뭄으로 시름이 깊은 농민들이 태풍으로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군은 19호 태풍 ‘솔릭’에 대처하기 위해 21일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13개 협업기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군은 직원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조치 실시, 태풍 대비 낙하물 고정, 비닐하우스 및 노후 축사 등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월파 대비 시설물 점검과 선박의 육상 인양과 결박, 하천변 양수 시설물 제거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저녁 제주도 부근까지 접근하고, 23일 저녁에는 충남 안면도 쪽에 상륙해울 아래쪽을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창뉴스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유기상 군수와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과 대처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도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만큼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선제적 상황관리와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에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폭염과 가뭄으로 시름이 깊은 농민들이 태풍으로 또 다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군은 19호 태풍 ‘솔릭’에 대처하기 위해 21일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13개 협업기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군은 직원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조치 실시, 태풍 대비 낙하물 고정, 비닐하우스 및 노후 축사 등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월파 대비 시설물 점검과 선박의 육상 인양과 결박, 하천변 양수 시설물 제거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저녁 제주도 부근까지 접근하고, 23일 저녁에는 충남 안면도 쪽에 상륙해울 아래쪽을 지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