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1~24일 전문가 초청 핵심공약 토론회 개최
입력 : 2018. 08. 21(화) 16:32
고창군이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의 실현한 목표설정과 실행계획수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농생명식품 분야와 상생경제 분야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민선7기 핵심공약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첫 핵심공약 토론회에는 역사문화관광분야와 복지 및 교육 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부서장이 참여하여 심층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병렬 향토사학자, 이대건 해리 책마을 대표 등 6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역사문화콘텐츠 육성 및 관광자원화, 사계절 테마 관광기반 조성, 고창 레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 복지 및 교육 분야에서는 ‘나눔과 봉사의 도시 고창’ 만들기와 지역인재 육성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고창 미래 먹거리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기반조성,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민선7기 핵심공약 10건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이 군수인 시대에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과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현해 나가야 한다”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군민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하여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는 고창군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고창군은 민선7기 ‘농생명 식품산업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라는 군정목표를 세우고 5개 분야 60개 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들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핵심공약 토론회는 22일 농생명식품 분야와 24일 상생경제 분야 등을 이어갈 계획이며 핵심공약 토론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약사업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군민 정책포럼을 거쳐 9월30일까지 모든 공약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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