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회의 생중계"…고창군, 참여·소통하는 '울력행정'
입력 : 2018. 07. 10(화) 11:53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간부회의 실시간 방송중계를 통해 부서별 협업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그간 간부공무원들만이 참여해 현안과 정책을 토의하는 회의를 군 산하 모든 공직자들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행정 내부망(나라e음) 인트라넷 중계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간부회의부터 시작된 생중계는 기존에 회의 후 나온 내용을 간부공무원들이 직원들에게 재차 전달하는 방식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생중계는 간부회의가 있는 매주 월요일 실시된다.
군은 앞으로도 시스템을 고도화해 회의나 정책회의 등을 신속·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는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군수인 시대'로 행정의 모든 사항이 열린 형태로 군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며 “회의 중계를 시작으로 온라인 협업과 공유가 가능한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나 현안사업에 대해 토론방식으로 전환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면서 스마트한 고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그간 간부공무원들만이 참여해 현안과 정책을 토의하는 회의를 군 산하 모든 공직자들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행정 내부망(나라e음) 인트라넷 중계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간부회의부터 시작된 생중계는 기존에 회의 후 나온 내용을 간부공무원들이 직원들에게 재차 전달하는 방식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생중계는 간부회의가 있는 매주 월요일 실시된다.
군은 앞으로도 시스템을 고도화해 회의나 정책회의 등을 신속·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는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군수인 시대'로 행정의 모든 사항이 열린 형태로 군민들에게 알려져야 한다”며 “회의 중계를 시작으로 온라인 협업과 공유가 가능한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나 현안사업에 대해 토론방식으로 전환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면서 스마트한 고창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