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길수 고창부군수 이임
입력 : 2018. 07. 05(목) 18:04
이길수 고창군 부군수가 1년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5일 이임했다.

군은 이날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길수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부안군 출신으로 1983년 부안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순창군 경제지원과장, 전라북도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쳤다.

이 부군수는 고창군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종합청렴도 평가 전북도 1위,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재정집행 군 단위 최우수 성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 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군민, 공직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열심히 노력했던 순간들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마음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유기상 군수님, 고창군 공직자, 군민 모두가 함께 손잡고 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로 극대화 시켜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후대의 번영을 이어갈 ‘농생명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활짝 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