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정신 헌법전문 포함 건의"…고창군의회 28일 임시회
입력 : 2017. 08. 25(금) 16:19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이달 28~30일 3일간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고창 군관리계획(도시자연공원구역 및 군계획시설:공원)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 재청취 △고창읍사무소 신축에 관한 청원 △동학농민혁명 정신 헌법 전문 포함 추진 건의안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경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 국회 등 관계부처 및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정신 헌법 전문 포함 건의안은 1894년 전북에서 일어났던 최초의 민중혁명이인 동학농민혁명의 참뜻을 되새기고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개헌 시 헌법 전문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정읍시의회, 전북도의회도 잇따라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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