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공약은 지역발전 청신호"…고창군-민주당 정책협의회
입력 : 2017. 06. 09(금) 10:49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춘진)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5일 군청회의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박우정 군수,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하정렬 정읍·고창 위원장, 양오봉 민주당 전북도 정책실장, 최인규 고창군의장을 비롯해 전북도당 관계자, 민주당 소속 도의원과 군의원,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19대 대선 공약과 관련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사업 △새만금연계 서남권 국도건설(부창대교) △노령권 치매·파킨슨 센터 건립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등 4대 대선공약을 고창군과 연계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노령권 치매·파킨슨 센터 건립은 문재인 정부의 '치매는 국가가 관리한다'는 명제 아래 당장 실천 가능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하고 예산증액이나 사업범위를 더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고창지역 해양환경·생태계 파괴가 예상돼 이로 인한 어민들의 생활권 및 생존권 문제가 직면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어 고창군 주요 현안 건의사업으로 △고창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고창지구 도시침수예방 종합사업 △국도 23호선(고창군 흥덕면-부안군 행안면) 확포장 공사 등 조기에 사업을 착수 및 완공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 적극 요청했다.
박우정 군수는 " 전북도민과 고창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이제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그간 지역발전에서 소외되고 외면 당해온 전라북도의 현안사업을 챙겨 주어야 할 때"라며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전북도와 고창군이 관련된 대선 공약에 대해서 책임지고 추진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고창군도 새 정부의 정책에 맞게 다양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고창군 지역구 3선 의원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대선공약사업들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5일 군청회의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박우정 군수,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하정렬 정읍·고창 위원장, 양오봉 민주당 전북도 정책실장, 최인규 고창군의장을 비롯해 전북도당 관계자, 민주당 소속 도의원과 군의원,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19대 대선 공약과 관련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사업 △새만금연계 서남권 국도건설(부창대교) △노령권 치매·파킨슨 센터 건립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등 4대 대선공약을 고창군과 연계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노령권 치매·파킨슨 센터 건립은 문재인 정부의 '치매는 국가가 관리한다'는 명제 아래 당장 실천 가능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하고 예산증액이나 사업범위를 더 확대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서남해 전력에너지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고창지역 해양환경·생태계 파괴가 예상돼 이로 인한 어민들의 생활권 및 생존권 문제가 직면하는 사업인 만큼 보다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어 고창군 주요 현안 건의사업으로 △고창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고창지구 도시침수예방 종합사업 △국도 23호선(고창군 흥덕면-부안군 행안면) 확포장 공사 등 조기에 사업을 착수 및 완공할 수 있도록 정치권에 적극 요청했다.
박우정 군수는 " 전북도민과 고창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이제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그간 지역발전에서 소외되고 외면 당해온 전라북도의 현안사업을 챙겨 주어야 할 때"라며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전북도와 고창군이 관련된 대선 공약에 대해서 책임지고 추진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고창군도 새 정부의 정책에 맞게 다양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진 위원장은 “고창군 지역구 3선 의원으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창군이 지속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대선공약사업들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