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방문의 해 맞이 석정온천 페이백 이벤트…2000원 돌려줘
입력 : 2023. 03. 06(월) 11:08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3월부터 12월까지 석정온천휴스파 입장료 1만2000원중 2000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Pay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창군의 3대 명소(고창읍성, 고인돌박물관, 선운사) 무료 개방에 이어, 고창 석정온천의 페이백 이벤트 진행으로 고창 관광의 탄력과 지역경제 활력소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석정온천휴스파는 프랑스 루르드 샘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정받은 게르마늄 온천이다. 노화방지와 인체내 노화된 부분을 회생시키는 효과, 피부미용과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만성류머티즘, 관절염, 협심증 등 성인병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5000여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쾌적하고 여유 있는 락커공간을 보유하고 있고 실내·외 온천시설은 물론 푸드코트, 카페테리아, 수유실, 유아방, 전용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관련해 고창군은 이달 31일부터 4월2일까지 고창 석정온천 일대에서 ‘제1회 고창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석정온천휴스파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 국내 온천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이벤트를 제공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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