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차별화…가족 체험행사 등 추가
입력 : 2023. 02. 24(금) 11:45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답례품 모색에 나섰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지역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추가 답례품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고창황토배기유통(꾸러미선물세트)을 비롯해 , 힐링카운티(숙박권), 웰파크시티(석정온천이용권),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마을치유프로그램투어), 꽃피는영농조합법인(책마을해리체험) 등 37곳이 참여했다.

군과 업체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초기 50여일을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매력있고 특색있는 킬러 답례품 개발 필요성을 공감했다.

군은 답례품 공급품목과 공급업체 확대계획를 설명하며, 3월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봄맞이 답례품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은 현재 친환경 쌀과 풍천장어 등 31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유아식 간식꾸러미, 관광·체험이용권 등 답례품을 추가로 개발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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