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탁구·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개관…실내 스포츠 활성화 기대
입력 : 2023. 02. 06(월) 11:20
고창군에 탁구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탁구·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이 건립됐다.

고창군은 4일 오후 심덕섭 군수, 임정호 군의장, 오철환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경신 부의장,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 박성만·이선덕 의원, 사회단체장, 협회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전용구장은 고창읍 월암리 스포츠타운 내 연면적 약 2363㎡ 규모로 총 70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탁구 20면과 배드민턴 코트 8면을 비롯해 샤워실, 휴게실,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군은 전용구장 건립으로 실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행사 및 전국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탁구,배드민턴 용구장 개관으로 탁구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생활밀착형(장애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파크골프장 등 지속적인 체육시설 확충으로 군민 체력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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