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서비스요금 인상 자제' 당부…고창군, 지방물가대책위
입력 : 2023. 01. 27(금) 16:26
고창군이 27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3년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물가대책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 부군수를 부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 물가와 관련되는 기관·단체장 등 위촉직 5명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및 국제유가, 생산비용의 상승으로 5%대의 물가상승률이 지속됨에 따라 물가 위기 수준 대응 및 물가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선정기준 개정안과 착한가격업소의 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홍보, 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 및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 개인 서비스 요금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기관 단체별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군민의 자발적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확산·홍보를 당부했다.

심덕섭 군수는 “3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고물가 시대를 극복하여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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