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자매우호도시 등 20곳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입력 : 2023. 01. 10(화) 15:44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제도 홍보에 나섰다.

심 군수는 9일 오후 자매도시 및 전북 시·군간 기부 참여 활성화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고창군과 자매·우호도시 7곳을 비롯해 전북도내 13개 시·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고창군 자매·우호도시는 서울 관악구, 성북구, 송파구, 마포구, 경북 상주시, 고령군, 부산 동래구 등 7곳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 오프라인은 전국의 모든 농협은행에서 가능하다.

고창군은 답례품으로 농수축산물(땅콩 등) 12개, 가공품(풍천장어 등) 11개, 관광상품권 8개(상하농원, 석정온천 숙박권 및 이용권 등) 등 모두 32개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준비했다.

심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자매·우호도시는 물론 전북13개 시·군 주민들의 동참을 비롯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고창을 아끼고 사랑하는 전국의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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