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컨트리클럽 등 인재 육성 위해 연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입력 : 2022. 12. 12(월) 13:00
고창군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고창컨트리클럽 2000만원을 비롯한 9개 업체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창컨트리클럽은 2006년 개장 이래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추진해 올바른 기업문화정착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형근 본부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훌륭하게 성장하기 바란다"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

전주지역 개인택시 모임인 고창고인돌향우회원는 성금 중 100만원은 장학재단에, 50만원은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또 일우건설 박영조 대표 200만원, 선운개발 강창연 대표 500만원, 으뜸엔지니어링 최락원 대표 200만원, 고인돌조경건설 김경철 대표 100만원, 나우건축 김성규 대표 200만원, 동남바이오 김정완 대표 1000만원, 고창생물권공공스포츠클럽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고창군장학재단에 올해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총 1억800여만원을 보내왔다.

기탁자들은 “고창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기탁금이 지역 인재양성에 힘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재단 이사장은 “고창 발전을 위한 오늘 귀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주도해 가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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