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에 폭포가 있었나"…도솔제 인근에 인공폭포 조성
입력 : 2021. 12. 14(화) 12:20

선운산도립공원 도솔제 인근에 인공폭포가 조성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은 13일 오후 ‘선운산 경관폭포’ 시연 행사를 열었다.
고창군은 총 10억원을 들여 선운산 생태숲 일원에 인공폭포와 400m의 시냇물길을 만들었다. 바로 옆 선운천에서 깨끗한 계곡물(1급수)을 유입해 시냇물길로 흘러보낸 뒤 다시 선운천으로 합류시키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 곧은 기둥이 되어 쏟아지는 물소리 또한 그 모습만큼이나 경쾌하면서도 시원스럽다.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선운산도립공원은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 단풍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 무장애데크길을 폭포앞까지 연장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폭포 앞 조망쉼터, 포토죤 등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웅장한 경관폭포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선운산의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솔제 인근 탐방로 등과 함께 연계하여 더욱더 각광받는 선운산도립공원이 될수 있도록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은 13일 오후 ‘선운산 경관폭포’ 시연 행사를 열었다.
고창군은 총 10억원을 들여 선운산 생태숲 일원에 인공폭포와 400m의 시냇물길을 만들었다. 바로 옆 선운천에서 깨끗한 계곡물(1급수)을 유입해 시냇물길로 흘러보낸 뒤 다시 선운천으로 합류시키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 곧은 기둥이 되어 쏟아지는 물소리 또한 그 모습만큼이나 경쾌하면서도 시원스럽다.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선운산도립공원은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 단풍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 무장애데크길을 폭포앞까지 연장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폭포 앞 조망쉼터, 포토죤 등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웅장한 경관폭포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선운산의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솔제 인근 탐방로 등과 함께 연계하여 더욱더 각광받는 선운산도립공원이 될수 있도록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