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개별공시지가 신뢰도↑…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입력 : 2019. 04. 23(화) 17:29
고창군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5월7일까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인 내달 7일까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으로 접수하면 감정평가사와 전화 상담 또는 일정 협의 후 현장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감정평가사 상담은 고창군에 토지를 소유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5월7일까지 관내 21만1857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청취를 진행하고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자료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민과 소통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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