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1일 도민체전 자원봉사자 359명 발대식
입력 : 2019. 04. 11(목) 17:15
고창군은 11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제56회 전라북도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59명을 최종 선발했다.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김종균씨(78), 최연소는 이예림 학생(14)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전주MBC라디오 ‘두시N놀자’ 생방송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 장기자랑과 축하가수 공연까지 곁들어져 화합의 장이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자원봉사자는 행사의 얼굴이자 고창의 자랑스러운 대표선수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 밝은 웃음으로 고창은 물론 도민체전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자원봉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등의 38개 경기종목이 5월4~6일 고창군 14개 읍·면 각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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