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림부 승인 받아
입력 : 2019. 04. 08(월) 14:46
고창군이 친환경 쌀 생산 등 식량산업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19~2023년)’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지역 식량산업분야(쌀, 보리, 콩, 고구마, 감자 등)의 체계적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군은 앞으로 5년 동안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고구마 가공산업, 잡곡 가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식량산업 농가를 조직화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직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 가공, 유통을 통해 농산물을 브랜드화하는 등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 농림부 승인을 계기로 농업인 모두가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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