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기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31명 위촉
입력 : 2019. 03. 28(목) 14:53
고창군이 제2기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31명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지역을 잘 알고 안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 자원봉사단체다.

단원들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신고해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2기 예찰단은 2016년부터 운영된 1기 예찰단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재난예방을 위해 예찰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민간예찰단 울력 활동으로 고창군의 안전 의식이 성장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변화를 이뤄 100년 안전고창 실현의 초석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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