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권보전지역 쌀맛은?…
입력 : 2019. 03. 04(월) 16:45
고창군이 위기의 식량산업을 살릴 방안으로 ‘쌀 고급화’ 전략을 선택했다.
고창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고창군 식량산업종합계획(2019~2023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고급화 쌀 전략 △타 작물 전환이 핵심이다.
특히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장점을 살려 한반도 첫수도 명품 쌀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벼건조저장시설(DSC),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으로 쌀 생산 농가를 조직화해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등을 진행해 벼 이외 식량작물 전환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확정된 종합계획을 다듬어 조만간 농림수산식품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농림부 승인시 향후 5년간 관련사업의 국비지원 신청자격을 부여받고 우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타 지자체와 경쟁시 우위에 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은 산, 들, 강, 갯벌이 모두 있어 농업을 하는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며 “고창의 쌀, 보리, 콩, 수수가 명품브랜드가 돼 비싼 값에 팔릴 수 있도록 농업 생산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고창군 식량산업종합계획(2019~2023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련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고급화 쌀 전략 △타 작물 전환이 핵심이다.
특히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장점을 살려 한반도 첫수도 명품 쌀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벼건조저장시설(DSC),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중심으로 쌀 생산 농가를 조직화해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등을 진행해 벼 이외 식량작물 전환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확정된 종합계획을 다듬어 조만간 농림수산식품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농림부 승인시 향후 5년간 관련사업의 국비지원 신청자격을 부여받고 우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타 지자체와 경쟁시 우위에 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은 산, 들, 강, 갯벌이 모두 있어 농업을 하는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며 “고창의 쌀, 보리, 콩, 수수가 명품브랜드가 돼 비싼 값에 팔릴 수 있도록 농업 생산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