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장읍성 앞 지중화 사업 추진…올 9월 완료
입력 : 2019. 02. 28(목) 17:32
고창군 무장읍성(사적 제346호) 길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고창군은 무장읍성~농협~무장시장 앞 회전교차로 450m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무장읍성 주변에 얽혀있는 전신주와 전선들은 읍성 경관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 전통시장 주변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무장읍성 앞 지중화 사업은 총12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해 9월께 완료된다.
고창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무장읍성과 전통시장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란 관광개발팀장은 “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창 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누구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무장읍성~농협~무장시장 앞 회전교차로 450m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무장읍성 주변에 얽혀있는 전신주와 전선들은 읍성 경관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 전통시장 주변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무장읍성 앞 지중화 사업은 총12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해 9월께 완료된다.
고창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무장읍성과 전통시장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란 관광개발팀장은 “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창 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누구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