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4억여원 들여 보릿골로 간판개선 추진
입력 : 2019. 02. 22(금) 16:46
고창군이 깨끗하고 정비된 도시 경관을 위해 고창경찰서에서 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상가 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릿골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창경찰서~터미널~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일원 1.4㎞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해 100여개 간판을 바꾸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고창군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고창군지부(회장 서정현) 관계자를 비롯해 보릿골로 상가 주민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5월까지 사업자 선정과 간판 디자인을 결정하고, 10월께 새로운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터미널과 주변상가 활성화는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쾌적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도시의 거리는 그 도시의 얼굴이자 주민들의 주 생활공간”이라며 “간판개선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창군 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 활기찬 거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보릿골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창경찰서~터미널~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일원 1.4㎞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해 100여개 간판을 바꾸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고창군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고창군지부(회장 서정현) 관계자를 비롯해 보릿골로 상가 주민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5월까지 사업자 선정과 간판 디자인을 결정하고, 10월께 새로운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터미널과 주변상가 활성화는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쾌적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도시의 거리는 그 도시의 얼굴이자 주민들의 주 생활공간”이라며 “간판개선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창군 거리를 걷고 싶은 거리, 활기찬 거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