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98억원 들여 ‘만화지구’ 재해위험 사업 추진
입력 : 2019. 01. 28(월) 16:48
고창군 무장면 봉촌마을 구암천 일대가 새롭게 정비된다.

군은 장마철 상습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봉촌마을 구암천 상류 일대(만화지구)에 대해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국비 등 총 98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하천 폭 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마을 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 사전설계검토와 도 원가심사등 행정절차 이행 후 9월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이번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구암천 상류지역 주변 가옥과 농경지 상습 침수피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해 안전한 고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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