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2년까지 일자리 1만4천개 만들 것"
입력 : 2019. 01. 21(월) 11:28
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 비전을 목표로 올해부터 4년간 총1284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4000개를 만든다.

고창군은 18일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5대 추진전략으로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일자리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고용정책이 담긴 만큼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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