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금 인지능력 개선효과"…
입력 : 2019. 01. 17(목) 10:21
고창군의 특화가공 소금이 인지능력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 식품소재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최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회의실에서 고창 천일염의 경쟁력확보와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특화 열처리 가공염개발과 천일염 복합산업화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는 “고창 특화 가공염의 경우 인지능력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직접섭취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예방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소재로의 활용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천일염 융복합 산업화 방안’의 경제적 타당성도 입증됐다.

군은 천일염 열처리 가공시설 구축과 고창의 수산물·해양문화·지역 자원과의 결합을 통한 산업화 방안을 검토중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건강 기능성을 띤 열처리가공염과 고창군이 보유하고 있는 갯벌, 어촌문화, 체험, 역사, 관광지를 아우르는 융복합 산업화방안 등을 통해 영세 어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창군 천일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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