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부터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 추진
입력 : 2019. 01. 15(화) 13:27
고창군이 올해부터 농촌고령화 추세에 맞춰 '찾아가는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고창군은 특수운반 차량(5억원 상당)을 구입해 각 마을회관까지 안전하게 가져다주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또 군은 1억6000만원을 들여 고창읍과 해리면에 위치한 각 사업장에 세차시설을 완비해 농기계를 깨끗이 보관할 예정이다.

고령자, 영세농가 등 농기계 이용 취약자들이 소규모 영농에 도움이 되도록 농작업 대행 사업과 굴삭기 이용률 확대를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2018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및 안전교육 부문에서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은 군은 노후농기계 대체 구입자금 3억원을 확보해 올 상반기 중 17종 54대의 농기계를 교체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 확대로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생산비 절감, 적기 영농추진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상반기 중 각종 사업을 시행해 새로운 임대사업소의 변화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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