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여가부 청소년 정책 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입력 : 2019. 01. 09(수) 16:22
고창군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시행한 청소년 정책 중 참여와 활동 분야에 대한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 등을 담은 실적보고서 중심의 서면평가와 담당공무원 대상의 면접·현장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군비를 들여 조성한 청소년 전용복합문화공간인 ‘청소년문화센터’에 연간 1만5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길거리 농구대회를 비롯한 포켓볼대회와 락 페스티벌 등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와 서울시 등 도시지역과 청소년역사문화교류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지역 홍보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올해에도 ‘함께 가는 청소년’을 모토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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