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창국화축제 개막…'한반도 첫 수도' 선포식도 열려
입력 : 2018. 10. 30(화) 10:33
"국화향기 그윽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오세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서 국화축제가 개막됐다.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고창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고창국화축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품 농특산물을 연계한 오감만족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6일 난타팀과 가수 안치환의 공연으로 흥을 띄우며 시작된 개막식과 함께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이 열렸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은 동양최대의 300톤급 고인돌이 대변하듯 한·중·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진 국제도시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운 고창의 영광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뜻을 담았다.
선포식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삼한시대 고창 지역에 있던 모로비리국의 고인돌 상석 끌기 재현 퍼포먼스가 선보였으며, 서예가 하관수 선생이 글씨를 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깃발이 고창의 심장인 고인돌공원 내 고창마루에 게양됐다.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인돌박물관 일대는 고인돌교에서 죽림선사마을까지 펼쳐진 900m의 화단국화 산책로와 2만2000㎡의 오색국화밭과 식용국화밭이 조성됐다.
국화는 현재 약 60% 정도가 개화됐다
뿐만 아니라 고창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국화 석부작, 목부작 등 작품과 더불어 식용국화를 이용한 국화체험장, 식용국화따기체험 등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국화밭에서 주말과 주중 오후에 펼쳐지는 각종 공연도 고창국화에서만 즐길 수 색다른 경험으로 호응을 눈길을 끌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전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훌륭한 고창고인돌유적은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증명하고 있다”며 “진한 국향을 맡으며 생명의 기운 가득한 원시자연생태를 잘 느낄 수 있는 이번 국화축제에서 고창의 농특산물도 직접 맛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서 국화축제가 개막됐다.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고창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고창국화축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품 농특산물을 연계한 오감만족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6일 난타팀과 가수 안치환의 공연으로 흥을 띄우며 시작된 개막식과 함께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이 열렸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은 동양최대의 300톤급 고인돌이 대변하듯 한·중·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진 국제도시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운 고창의 영광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뜻을 담았다.
선포식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삼한시대 고창 지역에 있던 모로비리국의 고인돌 상석 끌기 재현 퍼포먼스가 선보였으며, 서예가 하관수 선생이 글씨를 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깃발이 고창의 심장인 고인돌공원 내 고창마루에 게양됐다.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인돌박물관 일대는 고인돌교에서 죽림선사마을까지 펼쳐진 900m의 화단국화 산책로와 2만2000㎡의 오색국화밭과 식용국화밭이 조성됐다.
국화는 현재 약 60% 정도가 개화됐다
뿐만 아니라 고창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준비한 국화 석부작, 목부작 등 작품과 더불어 식용국화를 이용한 국화체험장, 식용국화따기체험 등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국화밭에서 주말과 주중 오후에 펼쳐지는 각종 공연도 고창국화에서만 즐길 수 색다른 경험으로 호응을 눈길을 끌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전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훌륭한 고창고인돌유적은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증명하고 있다”며 “진한 국향을 맡으며 생명의 기운 가득한 원시자연생태를 잘 느낄 수 있는 이번 국화축제에서 고창의 농특산물도 직접 맛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