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태풍 '콩레이' 가로수 피해 복구작업 나서
입력 : 2018. 10. 12(금) 17:24
고창군이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가로수 복구작업에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고창읍 석교리-무장·해리면 도로(국지도 15호선)와 주요도로 가로수(지방도733) 등을 대상으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지도15호선(소나무)이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인해 소나무, 배롱나무 등 500여 그루의 피해를 입었다.

복구작업은 국지도15호선 명품 소나무길을 시작으로 교통 피해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도로부터 우선작업을 실시한 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관기관인 산림조합이 건설장비와 인력을 지원하여 쓰러진 나무들의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체 인력과 장비를 임차하여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의 돌풍으로 인한 가로수 도복목 복구 작업을 위해 운용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량 통행과 보행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6일 고창지역에 영향을 미친 태풍 '콩레이'는 순간 최대 풍속 18.7m/s 기록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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