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일반·특별회계 금고 NH농협은행…기금은 전북銀
입력 : 2018. 09. 28(금) 16:00
고창군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식)가 선정됐다.

고창군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최근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2금고에 전북은행 고창지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사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자치단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등 5개 항목 1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심의·평가했다.

평가결과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관리 업무능력, 지역사회 기여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NH농협은행이 제1금고로 선정됐다.

제1, 2금고 은행은 지정 통보를 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약정을 체결한 후 2019년 1월 1일부터 3년간 제1금고인 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제2금고인 전북은행은 기금을 취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이 군의 자금관리와 운용뿐만 아니라 고창군이 군민과 더불어 성장하는 한반도 첫수도로 도약함에 있어, 군과 어께를 나란히 하고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예산은 올해 본예산(추경포함) 총6042억원으로 앞으로 농협은행은 2019년부터 3년간 총 2조원대의 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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