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쌀·밭 직불금 175억 추석 전 21일까지 지급
입력 : 2018. 09. 21(금) 10:36
고창군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12월에 지급하던 직불금을 농업인의 자금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 전인 이달 21일까지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고정형 쌀소득보전직불금을 지역 내 7720농가, 1만3366㏊에 대해 135억을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진흥지역 농지의 경우 ㏊당 107만6416원, 진흥지역 밖 농지는 ㏊당 80만 7312원이다.

밭농업직불금은 8716농가, 8145㏊에 대해 40억원을 지급하고, 지급단가는 밭고정직불금은 진흥지역의 경우 ㏊당 63만7844원, 진흥지역 밖은 ㏊당 47만8383원이며, 논이모작직불금은 ㏊당 50만원이다.

유기상 군수는 “직불금 조기 지급으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인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은 ‘농업이 살아나야 고창이 산다’는 강한 신념과 의지로 농업인에게 힘을 주고, 농업의 부흥기를 열어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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