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세 체납 절반이상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입력 : 2018. 09. 12(수) 16:27
고창군 체납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동차 관련 과태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11~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징수담당팀장 및 읍면장을 대상으로 ‘2018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징수담당부서와 읍면의 세외수입 부과액 대비 징수율 점검으로 징수부진 세목에 대한 체납유형을 분석, 효율적인 징수대책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년 8월말 현재 고창군 세외수입은 부과액 161억1300만원 중 93.3%인 150억2800만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액은 10억8500만원으로 이 중 자동차관련 과태료가 5억여원으로 50.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토진 부군수는 “지방자치단체 세입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직원사기 진작과 징수 의욕고취를 위해 올해 11월말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우수 읍·면을 선발해 연말 기관표창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11~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징수담당팀장 및 읍면장을 대상으로 ‘2018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징수담당부서와 읍면의 세외수입 부과액 대비 징수율 점검으로 징수부진 세목에 대한 체납유형을 분석, 효율적인 징수대책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8년 8월말 현재 고창군 세외수입은 부과액 161억1300만원 중 93.3%인 150억2800만원을 징수했으며 체납액은 10억8500만원으로 이 중 자동차관련 과태료가 5억여원으로 50.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토진 부군수는 “지방자치단체 세입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직원사기 진작과 징수 의욕고취를 위해 올해 11월말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우수 읍·면을 선발해 연말 기관표창 및 인센티브 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