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12일 민·관 합동 지진대피훈련 실시
입력 : 2018. 09. 11(화) 09:36
고창소방서(서장 김진선)가 12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고창읍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에서 고창소방서를 비롯해 군청, 경찰서, 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숙달과 지진대피 경로 등 지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상청 지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지진 발생횟수는 총 223건으로 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훗카이도 지진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으로 실시한다.

훈련은 지진발생 경보방송으로 시작돼 실내로 대피해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몸을 보호하고 야외로 대피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진선 서장은 “이번 훗카이도 지진 등 지진피해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도 지진에 안전지대일 수 없다”며 “평소 지진대피 훈련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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