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군정질문과 11개 안건 심사
입력 : 2018. 09. 04(화) 09:23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3일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는 의안심사를 했으며, 4~6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7회계년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한다.

세부 안건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농번기 농업인 마을공동 급식 지원 조례안(이경신 의원 발의)' 등 3건을 포함해 총 11건이다.

이날 군정질문에서 이경신 의원은 '동리정사 복원 대책'과 '관내 초중고 입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김미란 의원은 '고창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 대책', '한빛원전으로 인한 군민의 안전문제', '환경쓰레기 분리배출 문제'에 대해 따졌다.

또 김영호 의원은 한해(가뭄)대책 방안을 촉구했으며 조민규 의원은 고인돌공원 주변지역 사계절 화훼단지 및 생태숲 조성, 군청과 관통로 주변 주차문제 해결방안, 미풍정 식당 인근 제2청사 건립 추진 등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군정질문에 대한 유기상 군수의 답변은 7일 진행된다.

조규철 의장은 "제8대 전반기 고창군의회에서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시키도록 하겠다"며 "이번 정례회가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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