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위해 최선"…고창군, 새내기 공무원에 임용장
입력 : 2018. 09. 04(화) 09:21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20명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됐다.

이번 임용식은 올해 합격해 8월13~31일 신규공무원 기초역량 교육을 마친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그간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고창군 공무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기상 군수는 “자랑스러운 고창군의 신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오늘의 마음가짐을 잘 기억하고,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창군 공무원으로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무원 선서문을 낭독하고 군민의 봉사자로 각자의 소임지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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