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드림스타트 어머니 멘토단 자원봉사교육
입력 : 2018. 08. 27(월) 16:47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어머니 멘토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7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 교육을 수료한 어머니 멘토단은 부모교육 전문가와 상담가로 활동하게 된다.

어머니 멘토단 자원봉사자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상가족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서적 지지와 상담으로 부모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가정은 드림스타트에서 취약계층 관리가구 168 세대 중 아동 양육에 어려움이 있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5세대를 우선 선정했다.

이들 봉사단은 9~11월 대상 가구에 1대 1로 배치되며 한 가구당 10회의 맞춤형 부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강점을 살려서 스스로 살게 하고 아동의 이웃으로 하여금 아동을 돌보게 하여 아동과 더불어 선한 삶을 살도록 지역 사회 관심과 자원 연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임산부부터 만12세 취약계층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신체, 건강, 언어, 정서, 행동 교정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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