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시설 안전 점검
입력 : 2018. 08. 21(화) 14:20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 따라 고창군이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일본 남부 해상에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 22일 제주도를 거쳐 23~24일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위관측소시설 2개, 하천감시 CCTV 12개, 재해문자전광판 7개, 우량관측시설 16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17개를 중점 점검하고 태풍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민들에게는 강풍대비 간판, 비닐하우스, 선박 및 수산시설물 대피와 결박 고정을 비롯해 태풍주의보 발효시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올 여름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농민들의 걱정이 큰데 태풍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며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