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국유림관리소, 이달 말까지 고창군에 농업용수 긴급지원
입력 : 2018. 08. 10(금) 14:08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태)는 농작물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창군 일원에 산불진화차량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명을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관리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이 고사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달 31일까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이 기간동안 고창군 농업진흥과와 함께 산불방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산불진화차량 2대를 동원해 1일 40∼50톤의 물을 천수답(논)에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김기태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농작물의 가뭄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차와 인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평소보다 산불 발생 빈도가 높으니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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