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주민주도 예산 '첫 발'
입력 : 2018. 07. 31(화) 17:45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제가 실질적인 주민주도형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하고 31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7월5~16일 공개모집 때의 신청자 140명 중에서 선발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임기 2년으로 군 예산요구안에 대한 검토 및 주민의견 제출, 분과별 예산 한도액 내 참여예산 직접편성, 주민제안사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고창군 예산편성 과정에 폭 넓게 참여하게 된다.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남성위원 30명, 여성위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체위원 대비 여성위원 비율이 50%를 차지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8월13~24일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는 동시에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10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차지를 실현할 의미 있는 첫 발을 떼었다”며 “위원회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좋은 정책제안과 헌신적 노력, 열정을 통해 민선7기 지방자치 교과서 같은 고창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하고 31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7월5~16일 공개모집 때의 신청자 140명 중에서 선발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임기 2년으로 군 예산요구안에 대한 검토 및 주민의견 제출, 분과별 예산 한도액 내 참여예산 직접편성, 주민제안사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 고창군 예산편성 과정에 폭 넓게 참여하게 된다.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남성위원 30명, 여성위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체위원 대비 여성위원 비율이 50%를 차지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8월13~24일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는 동시에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10억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차지를 실현할 의미 있는 첫 발을 떼었다”며 “위원회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좋은 정책제안과 헌신적 노력, 열정을 통해 민선7기 지방자치 교과서 같은 고창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