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 건강해야"…고창소방서, 현장대원 폭염관리 교육
입력 : 2018. 07. 30(월) 17:03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폭염에 따른 대원의 탈진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현장대원 건강관리 챙기기에 나섰다.

박진선 서장은 "화재, 구조, 구급 현장활동에 임하는 대원의 안전이 우선 되어야 요구조자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완결한 임무 수행이 요구되는 초석이 된다"며 대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고창소방은 30일 폭염에 따른 현장대원 건강관리를 위해 △현장대원 탈수 방지를 위한 생수 및 얼음팩 보급 △현장 출동 후 온열질환 여부 체크 △열피로를 대비한 적정한 교대 및 휴식 조치 △장시간 요구되는 현장활동에 충분한 소방력 확보 △방화복 착용 현장활동시 수시로 건강 체크 등 폭염에 따른 현장대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박 서장은 “한 명의 요구조자라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이 우선 확보되어야 인명구조가 가능하다”며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맞서 활동하는 대원들의 건강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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