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호도서관, 초등생 대상 '삼국시대 역사 여행'
입력 : 2018. 07. 26(목) 18:14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삼국시대 역사랑 놀자’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졌다.

프로그램은 ‘나는 빙고 대장–고구려’, ‘북아트, 백제를 소개합니다-백제’, ‘인물인터뷰-신라와 가야’, ‘삼국통일이 내 손에!-역사 보드 게임’까지 총 4회로 삼국통일 과정을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능기부하는 양지현 강사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들고 고창 어린이들이 특강을 듣고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함께 공부하고, 재밌게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재를 키워가는 고창군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강좌를 더욱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