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9월부터 전자고지서 발급…이달부터 문자서비스
입력 : 2018. 07. 17(화) 16:25
고창군(군수 유기상) 상하수도사업소가 전자고지 도입(9월 실시)에 앞서 이달부터 문자서비스와 부서 홈페이지를 통한 민원서류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상하수도 관련 민원인이 자동이체, 감면, 폐전, 세대분할, 용도변경신청 등을 읍·면사무소와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했지만 이제 문자와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해져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사업소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민원도우미’ 게시판을 새로 개설, 이달 25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한다.

인터넷 접수는 본인 인증과 비밀번호 설정 후 민원서류를 접수하면 추후 게시판에서 민원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원격검침 도입을 통한 계량기 전량 교체와 정확한 현황관리, 사회적 약자의 건강체크를 위한 부모안심 톡, 수용가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누수알림, 종이고지서 발행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는 전자고지 도입 등 업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상하수도 민원서비스 제도 개선으로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선진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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